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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기업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신입으로는 cs나fe 직무가 입사하기 비교적 쉽다해서 몇 군데 지원했습니다 현재 스펙은 지방대 학점은 삼점 초반대 토스 IM2(IH 목표로 공부 중 입니다). 현재 연락 온 곳은 유니셈(이천 하이닉스에서 근무/주52시감)이라는 회사인데 평이 너무 안좋습니다. 다음 주 면접 예정 일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일은 아무리 힘들어도 워라벨만 보장되면 참고하는 편인데 여기는 일도 힘들고 워라벨도 박살나 있고 퇴사율도 높다고 합니다. 현재 7개 정도 서류 넣었는데 이곳에서만 연락 왔습니다. 작년 여름에 졸업을 했고 대학 기간 중 휴학도 1번 있어서(군 휴학 제외) 입사 후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해야 할지 다른 회사를 준비해야 할지 멘토님들 께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4.10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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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상황이면 면접은 가는 게 맞습니다. 신입 CS/FE는 첫 발판이 중요한데, 실제 합격 후 조건을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유니셈처럼 평이 안 좋은 곳은 업무 강도·근무시간을 면접에서 직접 확인하고,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기준을 세우세요. 워라벨이 최우선이면 무리한 입사는 비추천입니다. 다만 현재 선택지가 적다면 1~2년 경력용으로 활용 후 이직 전략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4%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유니셈 면접은 일단 보시는 쪽이 맞습니다. 신입 때는 공고가 많이 안 열리고 첫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안 오기 때문에 한 번의 면접 경험 자체가 다음 지원에서 꽤 큰 힘이 됩니다. 다만 입사 여부는 면접까지 다 보고 나서 결정하시면 되고 면접에서는 근무 강도와 교대 여부 장비 종류 업무 범위를 꼭 확인해보시구요. 본인이 워라벨을 중요하게 보신다면 무작정 들어가기보다 실제 배치 부서와 현장 분위기를 최대한 확인한 뒤 판단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경력을 쌓아 이직하는 전략 자체는 가능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소모가 큰 환경으로 들어가면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 지원은 보험처럼 가져가되 동시에 다른 반도체 장비사나 CS FE 쪽도 계속 넣으시는 게 좋습니다. 학점과 영어가 아주 높은 편이 아니어도 신입 현장직은 면접 태도와 적응 의지를 많이 봅니다. 졸업 후 공백도 길게만 보지 말고 지금부터 지원 속도를 올리면 충분히 만회 가능합니다. 면접은 경험 삼아 다녀오시고 실제로 합류할지는 조건을 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어학을 더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대기업 평균이 스피킹기준 IH정도인데 변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한 AL이상으로 취득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추천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는 일단 입사 후 이직 전략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신입에서 서류 통과 자체가 어려운 시장이라 한 곳이라도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회사는 워라밸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대신 반도체 실무 경험을 빠르게 쌓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 경험만 있어도 이직 기회는 확실히 늘어납니다. 중요한 것은 버티는 것이 아니라 경력을 만드는 것입니다. 면접은 일단 경험을 쌓기 위한 단계라고 생각하시고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헬헬참KCC글라스코주임 ∙ 채택률 80%
안녕하세요, 현재 품질관리 직무로 재직 중인 멘토입니다. 고민이 많으실 시기네요. 현직자 입장에서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일은 힘들어도 워라밸이 보장된다는 건 조금 모순일 수 있습니다. 워라밸이 확실히 지켜진다면 그 자체로 일이 덜 힘들게 느껴지거든요. 요즘은 기업들이 원가 절감을 위해 인력을 타이트하게 운영하기 때문에, 근무 시간 내내 바쁘지 않은 곳은 찾기 어렵구요. 현재 고민 중이신 상황이라면, 면접은 무조건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직 합격한 것도 아닐뿐더러, 실전 면접 경험은 그 자체로 훌륭한 자산이 됩니다. 게다가 갈수록 '중고 신입'을 선호하는 채용 트렌드를 고려할 때, 일단 반도체 유관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더 나은 곳으로 점프업하는 전력이 커리어상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우선 면접장에서 회사의 분위기를 직접 파악해 보시고, 합격 후에 고민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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